기아,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가…새 디자인 철학 예술로 승화

입력 2021-09-02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퍼짓 유나이티드' 반영한 예술작품 전시…10월 31일까지

▲조형물 ‘디자인 아이덴티티 모뉴멘트 디스플레이(DI Monument Display)’의 모습.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기아)
▲조형물 ‘디자인 아이덴티티 모뉴멘트 디스플레이(DI Monument Display)’의 모습.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1일부터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리는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직관적으로 반영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자 대비적인 개념을 결합해 만들어 내는 시너지로, 서로 대조되는 조형, 구성, 색상 등을 조합해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아는 디자인을 통한 혁명을 뜻하는 ‘디-레볼루션(d-Revolution)’이라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에 맞춰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시각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조형물 ‘테크놀로지 포 라이프(Technology for life)’는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6면을 감싼 디지털 큐브에서 반복되는 영상을 통해, 기아의 기술에 생명을 불어넣어 고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경험을 남기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제공=기아)
▲조형물 ‘테크놀로지 포 라이프(Technology for life)’는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6면을 감싼 디지털 큐브에서 반복되는 영상을 통해, 기아의 기술에 생명을 불어넣어 고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경험을 남기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제공=기아)

관람객은 동선을 따라 밝은 전시공간과 어두운 전시공간을 넘나들며 영상과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고, 공간과 작품 전체를 구성하는 반사, 투과 등의 리듬감 있는 요소를 통해 기아의 디자인 철학에 몰입할 수 있다.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담당 전무는 “새로운 브랜드,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담은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고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아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철학을 통해 독창적이며 진보적인 디자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조형물 ‘볼드 포 네이처(Bold for nature)’는 자연과 소재에서부터 아름다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사진제공=기아)
▲조형물 ‘볼드 포 네이처(Bold for nature)’는 자연과 소재에서부터 아름다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사진제공=기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97,000
    • -0.15%
    • 이더리움
    • 2,400,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1.51%
    • 리플
    • 1,597
    • -0.56%
    • 솔라나
    • 109,000
    • +0%
    • 에이다
    • 220
    • -1.79%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00
    • +2.59%
    • 체인링크
    • 11,110
    • -0.71%
    • 샌드박스
    • 71.3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