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비마약성진통제 식약처 허가…판매 준비 중

입력 2021-08-31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보제약CI
▲경보제약CI
경보제약이 비마약성진통제 ‘맥시제식주’를 도입 3년 만에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고 생산과 판매 준비에 돌입했다.

31일 경보제약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이부프로펜 성분 복합 정맥주사제 ‘맥시제식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0일 품목허가를 받았다.

맥시제식주는 비마약성 진통제로 개발한 제품으로, 정제로 개발해 일반의약품으로 사용되어오다 수술 후 통증 관리를 위해 주사제로 제형을 확대했다.

이 주사제는 임상 3상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단일 성분 주사제보다 뛰어난 통증 완화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처는 성인의 중등도~중증 통증(특히 수술 후) 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투여할 필요가 있거나 다른 경로로 투여할 수 없는 단기간 치료제로 자료제출의약품 허가를 했다.

경보제약이 2018년 11월 뉴질랜드 AFT와 도입계약을 체결한 후 3년 만인 이번에 허가를 받은 맥시제식주는 EU 회원국 동시 승인절차로 유럽 전역에도 제품이 출시됐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라이센스 인으로 들여와 올해말 혹은 내년초에 발매 할수 있도로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73,000
    • -2.78%
    • 이더리움
    • 2,492,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286,600
    • -4.69%
    • 리플
    • 1,664
    • -2.86%
    • 솔라나
    • 103,800
    • -6.57%
    • 에이다
    • 231
    • -4.15%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89
    • -8.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4.48%
    • 체인링크
    • 11,370
    • -5.64%
    • 샌드박스
    • 78.35
    • -7.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