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로지스퀘어와 친환경 상용차 전환 나서

입력 2021-08-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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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상용차 전환 및 SK 머핀트럭 멤버십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SK에너지)
(사진제공=SK에너지)

SK에너지와 로지스퀘어가 국내 친환경 상용차 전환과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 보급을 위해 손을 잡았다.

SK에너지는 로지스퀘어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친환경 상용차 전환 및 SK 머핀트럭 멤버십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K에너지 강동수 솔루션 앤 플랫폼(Solution & Platform) 추진단장과 로지스퀘어 김신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SK에너지와 로지스퀘어는 업무 협약을 통해 △친환경 상용차 전환, △전기차(EV) 충전 인프라 개발 및 EV 충전 사업, △'머핀트럭'(운송 업무 전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 활성화, △물류 관련 신규 사업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각사가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정부의 친환경 상용차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우선 로지스퀘어 소속 및 협력사 상용 차량에 대해 단계적으로 친환경 전기차ㆍ수소차 전환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또 로지스퀘어 주요 물류센터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설치하고 충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관련 공동 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다.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 상용차 보급 가속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친환경 상용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용 분야 모빌리티 비즈니스 발굴을 통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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