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 STX유럽 잔여지분 매입 추진

입력 2009-01-27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3월까지 잔여지분 620억에 매입... 상장폐지 추진

STX그룹이 지난해 인수 완료한 STX유럽의 잔여주식을 모두 매입한다.

STX그룹은 27일 "STX유럽 지분 98.27%를 보유중인 STX노르웨이는 주당 45NOK에 잔여지분을 매입한다"며 "총 인수금액은 약 3억1322만NOK(한화 약 620억원)이며, 인수절차는 오는 3월23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STX그룹이 이처럼 잔여지분에 나서는 것은 현재 전체 주식의 1.7%만 유통되고 있어 상장으로 인한 실익이 없을 뿐만 아니라, 현 경제상황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잔여주식 매입을 통한 상장폐지 추진을 위한 것.

현지 증권관련 법령에 따르면 상장사의 지분 90% 이상을 소유한 대주주가 잔여지분 인수를 결정할 경우 나머지 주주들은 주식을 의무적으로 대주주에 매도해야한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잔여지분 매입에 소요되는 자금은 최근 STX노르웨이가 스탠더드차더드은행으로부터 확보한 8600만달러에서 조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반도체 특별법 시행·AI 지원 확대…하반기 경제 이렇게 바뀐다 [종합]
  • 5월 산업생산 0.3% 감소…생산량 조정 반도체 10%↓ [상보]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17,000
    • -0.48%
    • 이더리움
    • 2,415,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2.03%
    • 리플
    • 1,592
    • +0.38%
    • 솔라나
    • 112,600
    • +3.11%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81
    • +6.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40
    • -2.2%
    • 체인링크
    • 11,100
    • +0.27%
    • 샌드박스
    • 71.62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