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英 버밍엄 상용차 박람회 참가

입력 2021-08-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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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31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2021 국제 상용차 박람회(Commercial Vehicle Show 2021)’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트럭ㆍ버스용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번 박람회가 열리는 버밍엄 국립 전시 센터(National Exhibition Centre. NEC)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중대형 화물 트럭용 타이어 신상품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시리즈 출시행사를 열 예정이다.

유럽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플렉스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은 중대형 화물 트럭용 타이어다.

한국타이어는 "이전보다 한층 향상된 마일리지, 연비 및 제동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운행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라고 새 제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소형트럭/밴용 사계절 타이어 ‘밴트라 ST AS2’ 등을 전시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반영한 트럭·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강화하기 위해 버밍엄 국제 상용차 박람회, IAA 상용차 전시회, 아데아체 트럭 그랑프리, 쾰른 타이어 전시회 등 글로벌 주요 박람회에 지속해서 참가해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력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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