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C 출하대수 7.5% 감소

입력 2009-01-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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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PC산업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는 지난해 PC의 국내 출하 대수가 전년도에 비해 7.5% 감소한 929만대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출하액도 1조725억엔으로 12% 감소했다.

협회 측은 경기 침체에 따른 기업 등의 구매 감소를 PC수요 하락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출하 대수를 유형별로 보면 데스크톱 컴퓨터가 20% 감소한 304만대였고 노트북 컴퓨터의 0.2% 감소한 625만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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