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기준금리 인상, 불가피한 선택…취약계층 지원해 부담 덜어야"

입력 2021-08-26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 기준금리 0.50%에서 0.75%로 인상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은행)

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이번 인상은 가계대출 증가 완화, 부동산가격 안정, 물가 상승 억제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인해 경기 회복 기운이 약화하고 있는 점,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고통이 장기화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중히 처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울러 정부는 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 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중기ㆍ소상공인 피해 지원, 재난지원금 지급 등 추경 집행을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0.50%에서 연 0.75%로 25bp(0.01%p) 인상했다. 금리 인상은 2018년 11월(25bp 인상) 이래 2년 9개월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46,000
    • -0.68%
    • 이더리움
    • 4,338,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2.7%
    • 리플
    • 2,829
    • -1.08%
    • 솔라나
    • 187,400
    • -1.83%
    • 에이다
    • 530
    • -0.93%
    • 트론
    • 440
    • -3.51%
    • 스텔라루멘
    • 3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20
    • -0.57%
    • 체인링크
    • 17,940
    • -1.27%
    • 샌드박스
    • 235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