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코로나 후유증 고백…“호흡 60% 밖에 안돼, 뛰기 힘들어”

입력 2021-08-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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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모델 한혜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불나방과 FC 구척장신의 준결승전이 예고됐다. 예고 영상에서 한혜진은 “호흡이 이전의 60~70%밖에 되지 않는다”며 눈물을 보였다.

구척장신은 불나방 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불나방팀 박선영은 “구척장신 팀은 처음”이라고 긴장했고, 감독 이천수 역시 “우리 팀이 갖고 있지 않은 걸 갖고 있다”면서 “제일 무섭다”라고 평가했다.

구척장신은 최약체로 꼽혔지만 팀원들의 노력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한혜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타격을 입게 됐다.

코로나 완치 후 현장에 복귀한 한혜진은 호흡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는 “예전처럼 뛰지 못하겠다고 하니까 (팀원들이) 다 알아서 하겠다고 하더라”면서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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