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대중 회장, 두산인프라 직원들에 "건설기계 핵심사업 성장시킬 것" 편지

입력 2021-08-23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기계 세계 1위로 나아가자"

(사진제공=현대중공업지주)
(사진제공=현대중공업지주)

권오갑<사진>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이 그룹의 새 식구가 된 두산인프라코어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환영 인사와 경영방침을 전했다.

권 회장은 편지에서 "현대중공업그룹 한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그룹은 건설기계를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킬 것이고 그 한 축을 두산인프라코어가 담당해달라"고 부탁했다.

인수 배경에 대해 "건설기계도 조선과 마찬가지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인수를 결정했다"며 "우리나라 건설기계 산업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현대제뉴인을 출범했고 개발ㆍ영업 등 경영 모든 부분에서 최적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기계 사업에서 기술력이 기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건설기계 국가대표라는 사명감을 갖고 세계 '톱5'를 넘어 1위로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환영편지와 함께 방짜유기 수저 세트와 환영 카드로 구성한 선물도 전달했다.


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중대재해발생(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4.08]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72,000
    • +0.16%
    • 이더리움
    • 3,454,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0.16%
    • 리플
    • 2,013
    • -0.4%
    • 솔라나
    • 123,700
    • -2.6%
    • 에이다
    • 356
    • -1.93%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31%
    • 체인링크
    • 13,460
    • -1.25%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