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수요 있는 곳에 공급…안전진단 규제 완화해야"

입력 2021-08-20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에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지난 6월 오 시장이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현안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국회사진기자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에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지난 6월 오 시장이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현안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국회사진기자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에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오 시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는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에 아랑곳하지 않았고 오히려 상황을 애써 외면했다"며 "서울에서도 전임 시장 시절 인위적인 재개발·재건축 억제책이 계속됐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가 있는 곳에 제대로 공급을 해야 한다"며 "서울시가 공공기획을 전면 도입해 통상 5년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 내로 대폭 단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서울에서 집을 공급하려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하는 수밖에 없다고 언급한 점을 강조하면서 "국토부가 재건축을 통한 공급 필요성을 절감한 만큼 국토부 권한인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도 고려해달라"고 했다.

오 시장은 "규제 완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향후 5년 이후의 주택 공급도 결국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3,000
    • -0.46%
    • 이더리움
    • 3,032,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61,800
    • -2.98%
    • 리플
    • 1,613
    • -3.99%
    • 솔라나
    • 122,900
    • +0.9%
    • 에이다
    • 256
    • +2.81%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810
    • +1.16%
    • 샌드박스
    • 59.02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