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스크린도 접수…누적 관객 50만 명 육박

입력 2021-08-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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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더 무비' (사진제공=CGV)
▲‘블랙핑크 더 무비' (사진제공=CGV)

블랙핑크가 스크린도 접수했다. 데뷔 5주년을 맞아 선보인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가 전 세계에서 50만 명 가까운 관객을 끌어모았다.

20일 배급사 CJ 4D플렉스와 해외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Trafalgar Releasing)에 따르면 지난 4일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개봉한 '블랙핑크 더 무비'는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가 50만 명에 육박했다.

또 전날까지 500만 달러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이는 올해 개봉한 '이벤트 시네마'(콘서트나 오페라 등 이벤트성 콘텐츠를 상영하는 영화) 가운데 최대 매출이다.

'블랙핑크 더 무비'는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에서 개봉했으며 국가별로는 멕시코, 미국, 터키, 브라질, 일본에서 가장 많은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블랙핑크 더 무비'는 스크린X와 4DX, 이 두 가지를 결합한 4DX 스크린 등 다양한 특별관 포맷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블랙핑크의 온·오프라인 콘서트 무대 실황과 네 멤버의 강렬한 이미지 컷, 미공개 인터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블랙핑크의 모습을 단순히 영화관에서 보는 경험을 넘어,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음악적 체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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