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KT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열기 ‘후끈’

입력 2021-08-20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1 K-챔프 콜라보레이션'에 참가할 23개 업체를 최종 선발해 협약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00여 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지원하는 등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K-챔프 콜라보레이션은 2016년 시작돼 올해 6년 차를 맞는 경기혁신센터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전담 기업 KT와의 기술 검증(PoC), 전략 투자, 상용화 등 90건이 넘는 스타트업 사업화 연계를 지원했다.

올해는 특히 기업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총 215개 기업이 프로그램에 지원했으며, 평균 9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23개 업체가 최종 선발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선발 기업으로는 비대면 업무 환경에 최적화한 인공지능(AI) 통합 상담 솔루션 ‘클라우드게이트’를 제공하는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이 있다.

TWC는 해당 프로그램으로 클라우드 전화 상담(CTI) 등 한층 더 안정된 고객 케어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KT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WC 등 선발 기업은 최대 7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1대1 매칭된 KT 사업 부서와의 공동 사업화 및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 개발 기회를 받는다.

또 기업별 사업 단계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 및 내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기혁신센터의 맞춤형 전문 액셀러레이팅, 투자 등 자체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혁신센터는 올 하반기 오픈이노베이션 기능 강화에 나선다.

경기혁신센터는 “BMW 그룹 코리아, 농협경제지주, 롯데, 대교 등 참여 그룹사를 확대해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대기업의 협업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KT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2,000
    • -1.23%
    • 이더리움
    • 3,413,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2,081
    • -1.93%
    • 솔라나
    • 126,100
    • -1.94%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15%
    • 체인링크
    • 13,780
    • -2.13%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