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76.7/1177.0, 0.15원 상승..델타변이+테이퍼링 우려

입력 2021-08-20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다만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과 미국 연준(Fed)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다만 전날 현물환시장 상승과 엇갈린 미 경제지표는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34만8000건으로 시장예측치(36만3000건) 보다 적었다. 반면, 8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는 19.4로 예상치(23.0)를 밑돌았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6.7/1177.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6.2원) 대비 0.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7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78달러를, 달러·위안은 6.499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9,000
    • -0.36%
    • 이더리움
    • 3,146,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2.48%
    • 리플
    • 2,018
    • -2.51%
    • 솔라나
    • 125,600
    • -1.26%
    • 에이다
    • 370
    • -1.6%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14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86%
    • 체인링크
    • 14,110
    • -1.81%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