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닥 1021.08p, 상승(▲10.03p, +0.99%)마감. 외국인 +1810억, 기관 +374억, 개인 -2189억

입력 2021-08-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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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 종반 상승세로 전환 마감했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3포인트(+0.99%) 상승한 1021.08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810억 원을, 기관은 374억 원을 각각 순매수 했으며 개인만 2189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숙박·음식(+2.06%)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건설(+1.79%) 기타서비스(+1.47%)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광업(0.00%) 전기·가스·수도(-1.14%)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오락·문화(+1.40%) 금융(+1.13%) 유통(+1.10%)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교육서비스(-0.49%) 등의 업종은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패션(+2.20%), 태양광(+2.17%), 스마트폰 부품(+2.15%), 탄소 배출권(+2.06%), 통신(+2.03%)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국내상장 중국기업(-2.72%), 전자결제(-0.78%), 보험(-0.34%), 교육(-0.25%), 바이오시밀러(-0.23%) 관련주 테마는 내림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5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에이치엘비가 15.38% 오른 4만2000원을 기록했으며, 엘앤에프(+4.36%), 에코프로비엠(+3.77%)이 상승한 반면 솔브레인(-4.01%), 제넥신(-2.40%), 에스티팜(-1.93%)은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밖에도 멜파스(+24.53%), 큐라클(+21.09%), 신화콘텍(+20.64%)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자안바이오(-29.93%), 비디아이(-29.90%), 지티지웰니스(-29.89%)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신흥에스이씨(+29.93%), 플래티어(+29.89%)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929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20개다. 7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68원(-0.55%)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66원(-0.83%), 중국 위안화는 180원(-0.59%)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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