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AI 의료 및 교통분야 신설법인 출범···사업 구조 재편

입력 2021-08-18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온피플 C.I
▲라온피플 C.I
라온피플이 인공지능(이하 AI) 비전검사 등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를 재편한다.

18일 라온피플은 주력사업인 산업용 AI 비전검사 사업에 집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의료 및 교통 등 2개 사업의 물적 분할을 통해 신설법인을 출범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신설법인 라온메디(가칭)에서는 AI 솔루션이 적용된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등 AI 덴탈과 의료관련 사업 일체를 진행하게 되며, 라온로드(가칭)에서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그리고 AI 자율주행 인프라 개발,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등 AI 교통분야 관련 사업을 전담한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AI 솔루션이 산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곳곳에 활용되고 정부가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면서 연구개발분야의 경쟁력 강화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전문법인을 신설하게 됐다”며 “매출이 발생하는 사업과 성장성 높은 사업을 분할해 경영하면서 각각의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외부 투자유치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온피플은 산업용 AI 비전검사 등 매출이 발생하는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신설법인에서는 의료, 교통 등 라이프 분야에 대한 의사결정과 신속한 대응 등 전문분야에 집중함으로써 각각의 분야에서 코어 기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신설법인 설립으로 존속회사인 라온피플의 기업경쟁력 제고는 물론 독립 경영에 따른 신규사업의 효율성 증대, 선택과 집중에 따른 사업경쟁력 강화, 연구인력의 효율적 분배 및 합리적인 의사결정, 재무구조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와 더불어 주주가치 또한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인수 검토…소프트뱅크 풋옵션 행사
  •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털썩'…급락 장세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99,000
    • -1.21%
    • 이더리움
    • 2,76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27,200
    • -5.81%
    • 리플
    • 1,620
    • -0.61%
    • 솔라나
    • 111,500
    • -2.36%
    • 에이다
    • 237
    • -1.66%
    • 트론
    • 475
    • -1.86%
    • 스텔라루멘
    • 275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30
    • -2.83%
    • 체인링크
    • 12,380
    • +0.49%
    • 샌드박스
    • 70.24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