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20대 男, 나체로 담벼락 타고…여성 사는 집 창문 두드렸다가 체포

입력 2021-08-07 1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알몸으로 여성이 사는 집 창문을 두드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주거침입미수 혐의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께 동작구의 한 빌라 담벼락을 타고 올라 2층 창문을 두드리며 내부로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있었으며 옷을 입지 않은 채 알몸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집주인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5분 만에 A씨를 발견, 창문에서 끌어내려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의 집에 왔다가 현관문이 잠겨 들어가지 못했다. 문을 열어달라고 창문을 두드린 것”이라고 진술했다. 실제로 피해 여성의 윗집에 A씨의 지인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확인된 사실관계를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A씨의 범행에 고의성이 있는지 따져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76,000
    • -2.28%
    • 이더리움
    • 2,512,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294,300
    • -0.07%
    • 리플
    • 1,668
    • -1.82%
    • 솔라나
    • 104,900
    • -3.23%
    • 에이다
    • 231
    • -3.35%
    • 트론
    • 497
    • -1%
    • 스텔라루멘
    • 291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10
    • -4.68%
    • 체인링크
    • 11,470
    • -3.61%
    • 샌드박스
    • 78.91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