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백신개발 실패해도 문책당하지 않아야"

입력 2021-08-05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개발과 관련해 "실패하는 경우에도 문책당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전략 보고대회' 마무리 발언에서 "백신 개발은 예상보다 지연되는 경우도 있다. 끝까지 지원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관련 기업의 얘기를 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며 "글로벌 백신 허브의 구축은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인류를 지킨다는 점, 세계적 백신 불평등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백신 개발로 연구 역량이 향상되면 새로운 감염병이 출현해도 대응력이 높아진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다른 백신 개발로도 이어지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국산 백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38,000
    • -0.7%
    • 이더리움
    • 3,405,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74%
    • 리플
    • 2,065
    • -0.77%
    • 솔라나
    • 129,000
    • +0.94%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66%
    • 체인링크
    • 14,510
    • +0.48%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