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교학점제 안착' 교원단체 협의체 첫 회의

입력 2021-08-05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둘러보는 유은혜 부총리 (연합뉴스)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둘러보는 유은혜 부총리 (연합뉴스)

교육부는 5일 제1차 고교학점제 교원단체 협의체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듣고 학점을 채우면 졸업을 인정하는 제도다.

이 협의체는 교사노동조합연맹,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6개 교원단체에서 추천한 고등학교 교사 6명과 교육부 관계자 등으로 꾸려졌다.

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와 교원의 업무 경감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안착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정례적으로 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협의체가 교육부와 학교 현장 간 고교학점제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한다"며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고교학점제 안착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교학점제를 먼저 시행 중인 연구·선도학교는 현재 1457곳(일반계고 939곳, 직업계고 518곳)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52,000
    • -1.18%
    • 이더리움
    • 3,379,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57%
    • 리플
    • 2,047
    • -1.87%
    • 솔라나
    • 130,400
    • -0.08%
    • 에이다
    • 387
    • -0.77%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1.83%
    • 체인링크
    • 14,540
    • -0.6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