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월 전년比 2.4% 감소한 30만9901대 판매…승용 판매 1위 아반떼

입력 2021-08-0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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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 22.6% 줄고, 해외 판매는 4.2% 늘어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7월 국내 5만9856대, 해외 25만45대 등 총 30만990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7월보다 2.4%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22.6% 줄었고, 해외 판매는 4.2% 늘었다.

현대차는 반도체 부족 현상 등의 영향으로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7월보다 22.6% 감소한 5만9856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5247대, 쏘나타 3712대, 아반떼 5386대 등 총 1만4374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4695대, 싼타페 4452대, 투싼 3972대 등 총 1만8509대가 판매됐다.

포터는 8804대, 스타리아는 4018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201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5028대, GV70 3792대, GV80 2159대 등 총 1만1950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7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25만45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위기 상황 지속에 대응해 권역별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며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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