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멈춘 일상, 그래도 계절의 시계는 흐른다'

입력 2021-08-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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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적이 드문 31일 오후 서울 동작구의 한 공원에서 매미 애벌레가 탈피해 성충이 되는 과정인 우화(羽化)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여름 곤충인 매미는 땅속에서 4~7년 정도 유충으로 지내다 우화를 거쳐 성충이 된 후 한달 안에 생을 마감한다. 매미 울음소리가 그치면 가을이 온다. 일상은 멈췄지만 계절의 시계는 어김없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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