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시프트 입주자 선정기준 공공성 강화

입력 2009-01-20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포3단지 재건축 시프트 처음 적용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장기전세주택(시프트)으로 공급하는 재건축 임대주택의 입주자격 및 선정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시행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에 따라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재건축 임대주택의 입주자격 및 선정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기준은 동일 순위경쟁시 그 동안 서울시에 오래 거주한 순으로 선정하던 것을 서울시 거주기간, 무주택 세대주기간, 세대주 나이, 부양가족수 등을 점수화해 합산 순위로 입주자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변경했다.

또한 전용면적 60㎡ 이하 공급량의 30%를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하고 노부모 부양자,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 등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일정 물량을 우선 공급하도록 했다.

아울러 단독세대주는 국민임대투택과 동일하게 전용면적 40㎡ 이하에만 청약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을 다음달 공급할 예정인 서초구 반포3단지 재건축아파트의 장기전세 419가구부터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1,000
    • -3.57%
    • 이더리움
    • 3,013,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7%
    • 리플
    • 2,045
    • -2.9%
    • 솔라나
    • 127,200
    • -5.22%
    • 에이다
    • 391
    • -3.69%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5.41%
    • 체인링크
    • 13,340
    • -3.89%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