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GC녹십자랩셀, 2Q 매출 292억 '사상최대'..영업익은 48%↓

입력 2021-07-26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감소는 R&D 비용 증가에 따른 일시적 현상

GC녹십자랩셀은 26일 연결재무제표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29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13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9% 감소했다. 이는 R&D 비용의 증가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코로나19 검체검사 수요에 따라 주력사업인 검체검진 매출이 21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바이오물류 매출도 전년 대비 51.6% 성장했다. 임상시험 검체분석사업을 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GCCL)도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2.1%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기술이전료 유입 등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랩셀은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GC녹십자랩셀은 상반기 연구개발비를 매출의 15%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 또한 AB101(CBNK+Rituximab)의 미국 임상 1/2상의 중간결과가 빠르면 올해말 발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은 지난 16일 GC녹십자셀과의 합병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1,000
    • -2.3%
    • 이더리움
    • 2,514,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1.58%
    • 리플
    • 1,672
    • -1.47%
    • 솔라나
    • 105,000
    • -3.14%
    • 에이다
    • 229
    • -4.18%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4.49%
    • 체인링크
    • 11,480
    • -3.04%
    • 샌드박스
    • 79.49
    • -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