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자살골 해트트릭' 비판에 “대응 필요성 못 느껴”

입력 2021-07-22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22일 대전시 서구 대전시의회에서 대전·충남 비전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22일 대전시 서구 대전시의회에서 대전·충남 비전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22일 같은 당 김두관 의원이 '자살골 해트트릭'이라고 자신을 겨냥한 비판에 대해 "대응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오전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누가 그러더라. (추 후보는) 노무현 탄핵, 윤석열 산파, 김경수 사퇴, 이렇게 3번 자살골을 터뜨린 해트트릭 선수라고 이야기한다"며 지적했다.

같은날 추 후보는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를 갈라치기 하는 것 같다"며 "사회 대개혁을 약속드린 촛불 정부, 문재인 정부를 끊임없이 흔드는 야권 국민의힘과 궤를 같이하면 안 좋다"고 밝혔다.

그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수사와 관련해 "가짜뉴스 대책단에서 한 일이었고, 당시 대표가 저라는 것뿐"이라며 "마치 제가 김 전 지사를 잡았다고 하는 것은 우리 세력을 분열시키려는 국민의힘 계략"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야당에서 단식하며 특검을 주장하길래 너무 정치적 의도가 노골적이고 뚜렷해 저는 끝까지 반대했다"며 "굉장히 순수한 김 전 지사가 '나는 당당하고 떳떳하니 특검을 안 받으면 마치 내가 죄가 있는 것처럼 또 몰고 갈 것'이라며 당당하게 특검을 받겠다고 먼저 결단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3,000
    • -0.16%
    • 이더리움
    • 3,440,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23%
    • 리플
    • 2,102
    • +1.84%
    • 솔라나
    • 129,500
    • +3.35%
    • 에이다
    • 376
    • +3.3%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14%
    • 체인링크
    • 13,920
    • +1.68%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