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처음 작성한 입사지원서, NFT 경매로 나온다

입력 2021-07-22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물과 NFT 동시에 경매 진행해 가치 비교

▲스티브 잡스가 1973년 작성한 1973년 구직 신청서. (출처=라리블 캡처)
▲스티브 잡스가 1973년 작성한 1973년 구직 신청서. (출처=라리블 캡처)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처음 작성한 입사지원서가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로 발행돼 경매에 나온다.

NFT 마켓 라리블(Rarible)은 21일(현지시각)부터 일주일간 스티브 잡스가 1973년 첫 직장을 구하기 위해 작성했던 입사지원서를 NFT로 발행해 사본과 동시에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입사 지원서는 윈소프 벤처스(Winthorpe Ventures)의 올리 조쉬(Olly Joshi)가 지난 3월 22만 달러(약 2억5399만 원)에 낙찰받은 것으로, 조쉬는 "잡스의 입사지원서의 물리적인 버전과 NFT를 동시에 경매에 부쳐 어느 버전이 더 많은 입찰자, 더 높은 입찰가, 그리고 어느 속도로 끌어들일지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번 경매는 수집가들이 물리적인 것과 디지털 가치 가운데 어느 쪽을 더 중시하는지 비교해볼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경매는 21일부터 7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실물 버전은 스누파라는 경매 앱에서 실행되는 조시의 웹사이트를 통해 입찰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7,000
    • +0.79%
    • 이더리움
    • 3,118,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45%
    • 리플
    • 1,994
    • -0.35%
    • 솔라나
    • 122,900
    • +0.74%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7.08%
    • 체인링크
    • 13,160
    • -0.38%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