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김홍빈 대장 실종 황망...무사귀환 기원"

입력 2021-07-20 1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2259>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7.19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1-07-19 14:42:51/<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259>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7.19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1-07-19 14:42:51/<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히말라야 14봉우리 완등을 마치고 하산길에 실종된 데 대해 "참으로 황망하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글을 올려 "어제 저녁 김 대장의 완등 축하 메시지를 올렸었는데, 하산길에 실종돼 현재 김 대장의 위치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하산 중에 연락이 두절됐다는 소식에 가슴을 졸이다 구조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기쁜 나머지 글을 올렸는데 다시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김 대장의 14봉우리 완등을 축하하며 "하산 중 연락이 두절됐다는 전언에 걱정이 컸다. 이탈리아 등반대의 도움으로 캠프에 잘 도착했다고 하니 마음이 놓인다"는 내용을 글을 SNS에 올린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외교부의 요청으로 오늘 파키스탄의 구조 헬기가 현장으로 출발할 예정이고, 또 중국 대사관에서도 구조활동에 필요한 가용자원을 동원하고 있다"며 "일부 사망 추정보도가 있었지만, 아직 정보가 분명하지 않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희망을 갖고, 간절한 마음으로 김 대장의 구조와 무사귀환 소식을 국민들과 함께 기다리겠다"며 "국민들께서도 그의 안전을 함께 빌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5,000
    • +1.12%
    • 이더리움
    • 3,016,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46
    • +0.34%
    • 솔라나
    • 126,700
    • +1.12%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2.08%
    • 체인링크
    • 13,320
    • +2.07%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