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의도 금융사 35곳 전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

입력 2021-07-15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의도공원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여의도공원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도 금융사 35곳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를 요청했다.

영등포구는 12∼14일 금융투자협회와 금융사 35곳에 공문을 보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예방조치로 전직원 선제 검사를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여의도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영등포구청이 관할 지역 내 금융기관에 코로나19 선제 대응 검사를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보낸 것이다. 12일 채현일 구청장이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을 직접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20일까지는 NH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 한양증권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21일부터 26일까지는 한국투자증권과 신영증권 등이 받게된다. 마지막 검사는 내달 18일에서 20일 한화투자증권과 교보증권 등이 받은 이후 마무리될 예정이다. 검사 대상 인원은 2만7973명에 이른다.

구청 관계자는 "해당 일정은 '혼잡 및 대기시간 최소화' 편의를 위한 일정 조정으로 권유의 성격이며 지정된 기간이 아니라도 언제든지 방문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여의도 임시선별진료소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2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3: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3,000
    • -4.76%
    • 이더리움
    • 3,039,000
    • -6.78%
    • 비트코인 캐시
    • 374,300
    • -1.45%
    • 리플
    • 1,640
    • -6.82%
    • 솔라나
    • 122,000
    • -5.72%
    • 에이다
    • 250
    • -6.02%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1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8%
    • 체인링크
    • 14,760
    • -4.96%
    • 샌드박스
    • 58.7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