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3286.30 상승 마감...네이버 장 중 45만 원 돌파

입력 2021-07-15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328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다. 네이버는 이날 45만 원을 넘어서며 이틀 전 카카오로부터 되찾은 시가총액 3위 자리를 견고히 지켰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66%(21.41포인트) 오른 3286.2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 대비 0.26%(8.37포인트) 오른 3273.18로 장을 시작해 오후 장에도 상승세 흐름을 이어가며 3280선을 회복 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12억 원, 2078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387억 원을 팔아치웠다.

특히 네이버는 이날 장이 끝날 무렵 한때 45만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네이버는 전일 대비 1.13%(5000원) 오른 44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밖의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전자(1.38%), 삼성바이오로직스(1.16%), 삼성SDI(0.67%), 현대차(0.65%), 셀트리온(2.11%) 등이 상승했다. 카카오(-1.54%), LG화학(-3.08%) 등은 하락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창업투자(3.79%), 비철금속(2.72%), 전기장비ㆍ기기(2.63%), 항공화물운송ㆍ물류(1.99%), 전기유틸리티(1.93%) 등이 상승 마감했다.

가구(-5.77%), 생명과학도구ㆍ서비스(-2.19%), 건강관리기술(-1.40%), 소프트웨어(-1.11%) 등은 하락 마감했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최근 델타 바이러스 우려 등이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주목하는 반면 한국은행에선 현재 거시경제 여건에 대해 치명적인 타격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적어도 8월 금통위 전까지 주식시장이나 경제주체들의 심리에 큰 타격이 없다면 8월 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89%(9.33포인트) 오른 1054.31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149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9억 원, 491억 원을 팔아치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5,000
    • -1.87%
    • 이더리움
    • 2,520,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1.87%
    • 리플
    • 1,677
    • -1.87%
    • 솔라나
    • 105,500
    • -2.85%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6
    • -1.78%
    • 스텔라루멘
    • 296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4.37%
    • 체인링크
    • 11,540
    • -2.78%
    • 샌드박스
    • 79.36
    • -4.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