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강보합 출발, 장 초반 3260선

입력 2021-07-15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이날 증시 전문가는 미 연준의 온전한 통화정책 기조와 중국의 GDP 성장률 발표 기대 등을 이유로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전망했다.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02%(0.72포인트) 오른 3265.5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0.26%(8.37포인트) 오른 3273.18로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상승분을 반납하며 현재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개인은 578억 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8억 원, 54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 교육서비스(2.41%), 조선(2.06%), 출판(1.96%), 인터넷ㆍ카탈로그 소매(1.44%), 비철금속(1.30%)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대로 가구(-2.75%), 생명과학도구ㆍ서비스(-1.05%), 건강관리기술(-0.80%), 양방향미디어ㆍ서비스(-0.72%)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전자(0.50%), 삼성바이오로직스(0.69%), 현대차(0.22%), 셀트리온(0.57%)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0.40%), 네이버(-0.34%), 카카오(-1.54%), LG화학(-0.59%), 삼성SDI(-0.67%)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파월 연준 의장의 온건한 통화정책 방향으로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며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의 강세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15일 발표되는 중국의 GDP 성장률은 물론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실물 경제지표 또한 견고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국내 증시에 우호적이다”고 말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42%(4.39포인트) 오른 1049.37로 나타났다. 개인은 931억 원을 사들이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42억 원, 560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5,000
    • +0.2%
    • 이더리움
    • 3,46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38%
    • 리플
    • 2,129
    • +3.25%
    • 솔라나
    • 131,000
    • +4.38%
    • 에이다
    • 381
    • +4.96%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9
    • +6.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35%
    • 체인링크
    • 14,070
    • +2.93%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