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에도”…사이판 노선 예정대로 뜬다

입력 2021-07-14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트래블버블 유지”…사이판 마리아나관광청, 항공사·여행객에 인센티브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에도 항공사들이 사이판 노선 운항을 이달 말 재개한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은 24일부터, 티웨이항공은 29일부터 인천~사이판 노선을 운항한다.

우리 정부는 지난달 30일 사이판(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과 트래블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협정을 체결했다. 트래블버블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 안전국에 해당하는 국가 간에 협약을 맺고, 양국 간 격리조치 없이 국제선 여행을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방역 상황이 악화될 때를 대비해 트래블버블을 일시 중단할 수 있는 ‘서킷 브레이커’에도 합의했지만,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계획대로 트래블버블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한국인은 별도 격리기간 없이 사이판을 여행할 수 있다.

현재 마리아나관광청은 사이판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와 여행객을 모객한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이판에 입국한 한국인 관광객에게 최대 500달러의 선불카드와 300달러 상당의 PCR(유전자 증폭) 검사비도 지원하는 등 한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항공업계는 역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 여름 휴가철 승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일정 변경 문의가 늘었지만, 예약률엔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사이판 외에도 싱가포르·태국·괌 등 우수방역국가·지역과 트래블버블을 추진하고 있다.


  •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이상윤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유상증자또는주식관련사채등의청약결과(자율공시)

  •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69,000
    • -0.67%
    • 이더리움
    • 3,45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07%
    • 리플
    • 2,263
    • -2.46%
    • 솔라나
    • 140,700
    • +0.43%
    • 에이다
    • 430
    • +0.94%
    • 트론
    • 454
    • +3.42%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13%
    • 체인링크
    • 14,610
    • +0.27%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