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 전반기 대비 10.6%↑”

입력 2021-07-12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올해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은 전반기 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금액 상위 종목에는 HMM,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등이 이름을 올렸다.

주식관련사채는 전환사채(CB), 교환사채(E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발생 시 정해진 일정한 조건(행사가액, 행사 기간 등)으로 발행사의 주식으로 전환 가능한 채권을 말한다. 발행사가 담보한 타 회사의 주식으로 교환이 가능하기도 하다.

12일 예탁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건수는 3660건으로 작년 하반기 3955건 대비 7.5% 감소했지만, 행사금액은 2조831억 원으로 1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류별 권리행사 건수는 CB가 2134건으로 직전 반기(2616건) 대비 18.4% 감소했다. 반면 EB 144건으로 직전 반기(121건) 대비 19.0%, BW는 1382건으로 13.5% 증가했다.

종류별 행사금액은 BW가 4749억 원으로 작년 하반기(2112억 원)보다 124.9% 늘었고, 같은 기간 EB도 10% 증가한 1462억 원을 기록했다. CB는 1조4620억 원으로 직전 반기(1조5393억 원)보다 5.0% 줄었다.

한편,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행사금액 상위종목은 HMM 199회 CB(2398억 원), 두산인프라코어 31회 BW(2332억 원), 두산중공업 48회 BW(835억 원), 키움증권 1회 CB(710억 원), GS건설 131회 CB(545억 원) 등 순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43,000
    • -0.79%
    • 이더리움
    • 4,365,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1.24%
    • 리플
    • 2,835
    • -0.18%
    • 솔라나
    • 188,400
    • -1.26%
    • 에이다
    • 532
    • -0.93%
    • 트론
    • 437
    • -4.79%
    • 스텔라루멘
    • 311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00
    • -0.34%
    • 체인링크
    • 18,070
    • -1.15%
    • 샌드박스
    • 225
    • -1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