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公, 몽골 시장서 녹색일자리 창출 나서

입력 2009-01-15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녹색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광해관리공단은 오는 20일 몽골 광물자원청에서 광해관리 프로젝트 공동 추진 등을 위한 한-몽골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에 따라 광해관리공단은 몽골 정부에 토양복원, 산림복구, 수질개선 등 광해 관리에 대한 기술 및 제도적 기준 등을 전수하면서 몽골 지역에서 실제 광해관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광해 방지 기술 타당성 공동 연구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석탄 및 연탄 기술협력 ▲한-몽골 광해 합작기관 설립 등을 추진한다.

광해관리공단은 현재 연간 24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몽골 광해관리 시장의 10% 가량을 선점해 매년 100여개의 녹색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이재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몽골이 한국의 광해관리 및 석탄산업 제도를 벤치마킹하고 있어 향후 시장 진입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번 MOU체결로 해외시장에서 녹색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 이사장은 MOU 체결 후 상진 바야르 몽골 총리를 면담해 광해관리공단의 몽골 진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21일에는 울란바토르 방송국에서 한-몽골 그린파트너십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8,000
    • -0.92%
    • 이더리움
    • 2,876,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7
    • -0.6%
    • 솔라나
    • 121,900
    • -1.77%
    • 에이다
    • 371
    • -2.6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2.56%
    • 체인링크
    • 12,700
    • -1.93%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