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신입사원, 사랑의 헌혈

입력 2009-01-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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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의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헌혈로 아름다운 기업을 향한 실천에 앞장선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용인에 있는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대졸신입사원 223명이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입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 이원정(29) 대리는 "매년 단체헌혈을 할 때마다 새내기 직원들의 참여 열정이 대단하다"면서 "신입사원들이 헌혈을 통한 사회공헌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한 교육 과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2006년 아름다운 기업이 되기 위한 7대 실천과제 중 헌혈운동을 선정한 이래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입문프로그램에 단체헌혈을 포함시켰으며, 현재까지 6080장의 헌혈증서를 모아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 기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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