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김천시와 ‘꿈나무 체육대회’ 개최 협약

입력 2009-01-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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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김천시와 ‘제25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종목은 육상, 체조, 수영, 유도, 테니스, 탁구 등 6개다.

참가선수 3000여명을 비롯해 학부모, 관계자 등 총 7000여명이 김천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보생명은 국내 체육계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을 조기에 발굴, 육성하기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985년부터‘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를 매년 개최해 왔다.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이후, 수영의 박태환, 유도의 최민호, 왕기춘 등이 이 대회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증폭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하기 시작한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의 유치 문의가 쇄도한 것.

교보생명은 각 연맹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체육시설, 교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김천시를 최종 선정했다.

교보생명은 선수단 교통비, 숙식비 등까지 모두 부담하며 우수 선수와 학교에 대해서는 체육장려금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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