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펀드] 국내외 주식펀드 설정액 동반 증가

입력 2009-01-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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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나란히 증가했다 국내주식펀드는 닷새만에, 해외주식펀드는 하루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15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1251억원 늘어난 139조763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85조3917억원으로 전일보다 1141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전일보다 110억원 늘어 54조3713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5292억원 증가하고 해외주식형이 7924억원 줄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2632억원 감소한 84조4083억원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 112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주식 1(A)'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 1'에는 각각 42억원, 31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 C-I)'에 86억원이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1조7690억원 증가해 102조52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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