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희숙 출마에 "망둥이도 뛴다"…무심결에 속내?

입력 2021-07-02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인 '명불허전보수다'에서 '정상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인 '명불허전보수다'에서 '정상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같은 당 윤희숙 의원이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식에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의원은 곧바로 메시지를 지우고, 단체 채팅방에서도 스스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이 결정된 지난달 24일 한 의원의 초대로 한 단체 채팅방에 입장했다. 이 방은 국민의힘 당 의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전해진다.

이후 채팅방에는 초선인 윤 의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공유됐다. 이에 홍 의원은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이를 본 김웅 의원은 '누가 숭어고 누가 망둥이인가'라는 취지의 질문을 했다고 한다.

홍 의원은 바로 메시지를 지우고 채팅방에서 퇴장했다고 한다. 김 의원은 "후배가 출마한다는데 격려해주지는 못할망정…"이라고 썼다.

한편 윤 의원은 2일 국회에서 대권 출마 선언을 하기로 결심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 7월 "저는 임차인입니다"로 시작하는 국회 본회의 5분 연설로 유권자들에 이름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빚 못 갚아 집 넘어갔다"⋯서울 강제경매 1년 새 49% 급증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83,000
    • +1.8%
    • 이더리움
    • 3,359,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16%
    • 리플
    • 2,194
    • +3.49%
    • 솔라나
    • 136,000
    • +1.27%
    • 에이다
    • 398
    • +1.53%
    • 트론
    • 525
    • +0.96%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0.33%
    • 체인링크
    • 15,380
    • +1.72%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