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비우호적 외부환경 영향 지속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21-06-29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 NH투자증권)
(자료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9일 KT&G에 대해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전자 담배 및 신시장 수출 비중 확대, 부동산 분양 수익 하락 등에 따라 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를 6% 하향 조정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3000원으로 낮췄다.

조미진 연구원은 “비우호적 외부환경에 따른 고마진 부문의 실적 모멘텀 둔화, 달러 약세 등으로 단기 실적 개선 강도는 약한 편이다”며 “중장기 관점에서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과 부문별 견조한 국내외 수요, 업종 내 고배당주로서의 투자 매력도는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조3662억 원,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3904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코로나19, 컨테이너 부족 등의 영향이 지속되며 고마진 채널과 지역 및 제품의 실적 변동성이 나타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KT&G 별도 매출액은 3.2% 증가하겠지만, 고마진 부문의 매출 하락에 따라 영업이익은 2.5% 감소할 전망이다”며 “국내 일반 궐련의 경우 전년도 베이스가 높고 경쟁사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판매가 전년 대비 1.8% 감소하겠지만, 전자담배 고성장으로 전체 매출액은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어 “KGC는 2분기부터 전년도 기저가 낮아지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채널 다변화하면서 매출액은 증가하지만 고마진 면세점 판매 회복이 지연되면서 영업이익률의 의미있는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1,000
    • +0.22%
    • 이더리움
    • 3,023,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2.38%
    • 리플
    • 2,037
    • +0.1%
    • 솔라나
    • 127,300
    • +0.79%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77%
    • 체인링크
    • 13,310
    • +1.84%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