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 수서 역세권에 임대주택 1000여 가구 공급

입력 2021-06-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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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조감도. (자료 제공=KT에스테이트)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조감도. (자료 제공=KT에스테이트)
KT의 부동산 관리 자회사 KT에스테이트는 서울 강남구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에 임대주택 운영사업자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주 KT에스테이트가 참여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KT에스테이트는 수서역 환승센터에 1200여 실 규모 오피스텔을 개발, 임대주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 함께 들어서는 사무공간(오피스)과 백화점과 시너지를 내리라는 게 KT에스테이트 기대다.

최근 KT에스테이트는 임대주택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인 가구가 늘면서 임대주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다. KT에스테이트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당산동, 광진구 군자ㆍ구의동, 부산 동구 초량동 등에서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근하 KT에스테이트 본부장은 “KT그룹의 전문 부동산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업 방식으로 편리한 주거환경, 차별화 요소를 갖춘 고품질의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해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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