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올해 전체 지배주주순이익 3조 기대 ‘목표가↑’ - BNK투자증권

입력 2021-06-28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BNK투자증권)
(사진=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은 28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올해 전체 지배주주순이익 3조 원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가를 전 거래일 대비 26.71%(1만2650원) 상향한 6만 원으로 조정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을 지난해 동기 대비 23.1% 오른 8461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이자이익 큰 폭 증가 지속과 대손충당금전입도 경상적 수준의 회복을 예상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나금융지주의 2분기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오른 1조5965억 원 예상한다”며 “조달금리 가격조정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도 양호한 상황이어서 순이자마진도 1분기에 이어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지배주주순이익은 역사적 최대 및 최초로 3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전체 이자이익이 지난해 대비 9.9% 증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보수적 충당금 소멸로 대손충당금전입도 큰폭으로 감소할 것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속보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04,000
    • +1.65%
    • 이더리움
    • 3,48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31%
    • 리플
    • 2,139
    • +2.94%
    • 솔라나
    • 130,500
    • +3.9%
    • 에이다
    • 380
    • +3.54%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1
    • +5.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3.15%
    • 체인링크
    • 14,120
    • +3.14%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