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 10년 다닌 회사 퇴사한 이유…“2세 준비할 것”

입력 2021-06-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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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부부 (출처=박성광SNS)
▲박성광 이솔이 부부 (출처=박성광SNS)

개그맨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2세 준비를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박성광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아내 이솔이가 최근 퇴사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박성광은 “아내의 퇴사가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라며 “저희가 아이도 준비해야 하고 또 아내가 10년 회사를 다니며 자신만의 계획이 다 있더라”라고 퇴사 이유를 밝혔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게 됐음을 알리며 “더 넓은 세상의 경험과 책에서 선생님을 만나고,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귀한 인연들을 동료로 여기며 저만의 자리를 만들어 가려 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박성광은 “아무래도 10년간 다닌 회사이니 시원섭섭했을 것 같다. 퇴사하는 날 눈물도 났다고 하더라”라며 “동료들에게 인사드릴 때 다른 분들 일하고 있는데 본인은 눈물이 난다고 하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이솔이가 제약회사의 영업 사원으로 오래 근무한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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