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커머스 확장ㆍ콘텐츠 성장 본격화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06-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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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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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NAVER에 대해 24일 커머스 확장, 콘텐츠 성장이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문종 연구원은 “공격적인 커머스 확장 전략이 하반기부터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며 “8월 이마트의 네이버 장보기 런칭 이후에는 PP센터 활용, 멤버십 제휴 등 다양한 협력도 진행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운송 사업자인 CJ대한통운과는 각사의 니즈가 맞아떨어져 협력 관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개인정보 관련 이슈로 지연된 일본 라인 스마트스토어 출시도 라인페이 관련 데이터 이전이 완료되는 9월 이후로 본격화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하반기에는 메타버스 생태계 핵심 컨텐츠인 게임 기능을 추가해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할 전망이다”며 “상당수의 영역에서 후발주자로서 기존 자산(검색 포털ㆍ지도 등)을 활용한 사업 확장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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