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휘팅엄 교수 "안전하고 안정적 전해질 필요"…'전력 밀도'도 강조

입력 2021-06-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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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LG에너지솔루션 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2019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스탠리 휘팅엄 미국 뉴욕주립대 석좌교수는 "NMCA(니켈ㆍ망간ㆍ코발트ㆍ알루미늄)가 우세하겠지만 코발트를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휘팅엄 교수는 22일 'LG에너지솔루션 이노베이션 포럼 2021'에서 강연을 통해 "향후 5~10년 동안 리튬 인터칼레이션(Intercalation) 시스템이 지배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휘팅엄 교수는 이날 '배터리 연구ㆍ개발 개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휘팅엄 교수는 이 자리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해질이 필요하다"면서도 고체 상태 전해질이 필요한 전력 밀도를 제공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배터리를 깨끗하게 재활용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영국 출신인 휘팅엄 교수는 2019년 리튬이온 전지의 핵심 원리인 '인터칼레이션 전극' 원리를 발견해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리튬이온ㆍ차세대 배터리 관련 혁신 기술을 주제로 열린 이 날 포럼에는 전문가 8명이 참석해 기술 동향과 전망을 공유했다.

이날 기조 강연은 정근창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연구소장이 맡았다.

LG에너지솔루션인 이번 포럼을 계기로 배터리 소재 신규 사업 기회를 탐색하고 전문가들과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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