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창 LG엔솔 배터리연구소장 "배터리 혁신기술, 리튬이온배터리 보완할 것"

입력 2021-06-22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튬이온배터리 넘어 새로운 저장 장치 연구 계속해야"

(배터리) 혁신 기술들은 리튬이온배터리(LIB)를 대체하기보다 보완할 가능성이 크다.

정근창<사진>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연구소장은 22일 'LG에너지솔루션 이노베이션 포럼 2021'에서 강연을 통해 "리튬이온배터리의 지속적인 개선은 현재 (배터리의) 한계를 극복할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소장은 "2차 전지는 탄소 중립을 통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LIB는 지난 30년 동안 지속해서 개선됐고 이제 자동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의 주요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료와 생산 공정의 수많은 혁신은 비용, 에너지, 밀도, 내구성 등 측면에서 리튬이온배터리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자동차와 ESS를 위해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몇 가지 첨단 화학물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탄소 중립적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롭고 더욱 도전적인 요구가 계속해서 나올 것"이라며 "리튬이온배터리를 넘어 새로운 전기화학 에너지 저장 장치를 위해 계속 연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3,000
    • -3.13%
    • 이더리움
    • 3,222,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22%
    • 리플
    • 2,169
    • -1%
    • 솔라나
    • 133,100
    • -1.63%
    • 에이다
    • 400
    • -2.68%
    • 트론
    • 451
    • +1.12%
    • 스텔라루멘
    • 248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3.68%
    • 체인링크
    • 13,530
    • -3.56%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