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오스트리아 쇤브른 궁 시베리아 호랑이 후원자 돼

입력 2021-06-21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NS에 "쿠르츠 총리께 특별한 감사 인사"

(출처=문재인 대통령 SNS)
(출처=문재인 대통령 SNS)

문재인 대통령이 오스트리아 쇤부른 궁 동물원에 있는 시베리아 호랑이의 후원자가 됐다.

문 대통령은 21일 공식 SNS에서 이 사실을 전하며 "오스트리아 쿠르츠 총리께 특별한 감사 인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스트리아의 쇤부른 궁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서 깊은 동물원이 있다. 역사적으로 매우 유명한 동물원"이라며 "저의 방문 직전에 어린 시베리아 호랑이가 이 동물원에 입주했는데 쿠르츠 총리는 그 호랑이의 후원자로 저를 지정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쿠르츠 총리는 쇤부른 궁 공식 오찬 행사 때 그 사실을 발표했고, 호랑이 후원증서와 후원자에게 주는 무료입장권 100매를 함께 제게 증정해줬다"며 "그 입장권들은 비엔나 한글학교와 우리 교민들에게 나눠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상징처럼 여겨온 동물이 호랑이란 사실을 알고, 쿠르츠 총리가 성의를 다해 준비한 깜짝 선물이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4,000
    • +3.87%
    • 이더리움
    • 3,677,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359,100
    • +6.56%
    • 리플
    • 2,019
    • +7%
    • 솔라나
    • 157,300
    • +6.21%
    • 에이다
    • 328
    • +8.61%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88
    • +1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6.83%
    • 체인링크
    • 17,650
    • +7.29%
    • 샌드박스
    • 55.31
    • +5.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