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근로자건강센터와 ‘소음성 난청’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1-06-21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협력사 근로자 건강관리 지원도 진행

▲제주항공은 서울서부 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항공종사자의 ‘소음성 난청’에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서울서부 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항공종사자의 ‘소음성 난청’에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서울 서부 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항공종사자의 ‘소음성 난청’에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음성 난청은 오랜 기간 소음에 노출돼 잘 들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항공기 점검ᆞ정비 및 지상조업 등의 업무로 항공기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는 항공종사자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업무상 질병이기도 하다.

제주항공은 소음 노출 근무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서울서부 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문적인 근로환경 관리 및 상담ᆞ교육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 서부 근로자건강센터는 직업(근로)환경 상담 및 자문과 소음성 난청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청력 보호구 밀착도 검사 지원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직업건강서비스 상담 장소를 제공하고,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근로자 참여 독려 및 건강진단 결과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제주항공 협력사 근로자의 청력 보호구 밀착도 검사를 지원해 적합한 보호구 선정과 지도 등 상생 협력 차원의 건강관리 지원도 진행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상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이뤄진다면 소음에 노출된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3,000
    • -0.64%
    • 이더리움
    • 3,427,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83%
    • 리플
    • 2,113
    • -0.33%
    • 솔라나
    • 127,200
    • -0.55%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36%
    • 체인링크
    • 13,580
    • -1.59%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