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 위원장 "공정위 국장 낮술 사건 죄송…비위 확인시 엄중조치"

입력 2021-06-21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이투데이DB)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이투데이DB)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최근 불거진 공정위 소속 국장급 간부의 낮술 의혹과 관련해 "공정위 소속 공직자가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과 걱정을 끼친 점에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21일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 "최종 감찰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국민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공직자가 점심시간을 한참 넘은 시간까지 과도하게 음주를 했다는 것만으로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한 공정위 국장급 간부는 이달 2일 식당에서 낮술을 마시다 부하 직원들과 심한 언쟁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감찰을 받고 있다. 해당 국장은 직무정지 상태다.

조 위원장은 "사실관계를 명백하게 밝히기 위해 국무조정실에서 감찰을 진행할 예정이며 공정위는 감찰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감찰결과 비위가 확인될 경우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중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직기강 해이,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06,000
    • -1.96%
    • 이더리움
    • 4,312,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1.12%
    • 리플
    • 2,804
    • -1.27%
    • 솔라나
    • 188,400
    • -0.11%
    • 에이다
    • 521
    • -0.57%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0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00
    • -2.03%
    • 체인링크
    • 17,880
    • -1.87%
    • 샌드박스
    • 206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