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기업 SK실트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입력 2021-06-21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SG 경영 출발점이자 필수 요소

(사진제공=SK실트론)
(사진제공=SK실트론)
SK실트론은 21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비상장기업임에도 불구하고 SK실트론은 이례적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공시했다. 이를 통해 비재무정보 공시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SK실트론은 이번 첫 보고서에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3대 분야 경영 수준 강화를 위해 기울여 온 지난 노력의 성과와 계획을 담았다. 보고서는 회사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SK실트론 관계자는 “보고서는 특정 조직이 아니라 전사 차원의 역량을 결집했다”라며 “이를 통해 ESG 경영을 전사 각 조직에 확산 및 체화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보고서 발간을 출발점으로 ESG 경영 추진방향에 기반을 둔 ESG 정책과 목표인 ‘ESG 2030’를 수립했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해 그 수준을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SK실트론은 이미 글로벌 웨이퍼 업계 최초로 ‘RE100(Renewable Energy 100%)’ 선언, 전 제품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Gold 등급’ 인증 등 총 3개의 이니셔티브를 획득했다.

SK실트론 관계자는 “온실가스의 획기적인 저감을 목표로 이니셔티브를 추가 준비 중”이라고 했다.

사회 영역에서는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무너진 사회 안전망(Social Safety Net)의 재건을 위해 봉사단 발족, 정기 헌혈, 무료 도시락 나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SK실트론 장용호 사장은 “ESG 경영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관리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인 수익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2,000
    • +0.6%
    • 이더리움
    • 3,076,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1.97%
    • 리플
    • 2,012
    • -0.1%
    • 솔라나
    • 125,300
    • +1.21%
    • 에이다
    • 371
    • +1.64%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9%
    • 체인링크
    • 13,090
    • +2.19%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