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1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계열회사인 유진투자증권 보유지분 매각과 관련해 지난달 26일 르네상스PE
F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매각조건에 대한 입장 차이로 결렬됐다"고 밝혔다.
입력 2009-01-12 17:41
유진기업은 1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계열회사인 유진투자증권 보유지분 매각과 관련해 지난달 26일 르네상스PE
F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매각조건에 대한 입장 차이로 결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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