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23일 대선 출마 선언… "사람이 높은 세상 만들 것"

입력 2021-06-20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서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대권주자들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서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대권주자들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오는 23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추 전 장관은 2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오랜 고심 끝에 결심했다. '사람이 높은 세상'을 향한 깃발을 높게 들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추 전 장관은 "사람은 돈보다 높고, 땅보다 높으며, 권력보다 높다"면서 "'사람을 높이는 나라'는 주권재민의 헌법정신을 구현하며, 선진강국의 진입로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품격을 높이는 나라"라고 피력했다.

추 전 장관은 "별도의 내빈도 없고, 축사도 없으며, 근사한 세레모니도 없다"면서 "오직 저의 열정과 비전에 국민 목소리만 담겠다"고 강조했다.

추 전 장관의 대선 출마 선언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시 잇탈리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유튜브 채널 '추미애TV'에서 생중계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밴스 부통령 “이란과 합의 도달 못해…미국 복귀”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08,000
    • -1.7%
    • 이더리움
    • 3,302,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3.49%
    • 리플
    • 1,982
    • -1.44%
    • 솔라나
    • 122,500
    • -2.62%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75
    • +0%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71%
    • 체인링크
    • 13,080
    • -2.9%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