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성균관대, '보험금융석사과정' 입학식 개최

입력 2009-01-12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에서 제1기 '삼성생명-성균관대 보험·금융 석사과정' 입학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금융업계 최초로 '맞춤형 금융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성대와 계약학과 개설 협약을 맺은 삼성생명은 1차로 사내 영업전문인력 20명을 선발했다.

이번 과정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한파 속에 대부분의 기업이 교육비를 비롯한 각종 예산을 삭감하고 있는 중에도 흔들림 없이 시행되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삼성생명측은 "이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씨를 뿌리는 작업'을 멈출 수 없다는 경영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복합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뿐만 아니라 금융제도, 선진 금융기법 등을 배울 수 있게 마련됐으며 향후 과정을 수료한 인력은 영업현장에 배치돼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수창 사장은 "금융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력만이 가속화되고 있는 금융 복합화 시대에 대비할 수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고객들에게 좀더 다양하고 폭넓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29,000
    • +2.24%
    • 이더리움
    • 3,352,000
    • +8.41%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2.56%
    • 리플
    • 2,202
    • +5.41%
    • 솔라나
    • 137,200
    • +5.78%
    • 에이다
    • 419
    • +7.71%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54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68%
    • 체인링크
    • 14,380
    • +6.28%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