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문체부 장관 “스페인과 트래블 버블 검토”

입력 2021-06-16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희 문체부 장관. (이투데이 DB)
▲황희 문체부 장관. (이투데이 DB)

황희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간) 한국과 스페인의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협정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희 장관은 스페인 현지에서 기자들을 만나 “아직 방역 당국 간 더 얘기를 해봐야 한다”면서도 이런 방침을 전했다. 트래블 버블은 두 국가 이상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서로 입국자에 대해 자가 격리 면제를 포함한 혜택을 주는 제도를 뜻한다. 황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스페인 국빈방문을 수행 중이다.

황 장관은 “스페인은 한국을 포함한 방역 우수국가 10여 개 나라에 대해 입국자의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이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한국은 백신 접종자에 한해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페인에서는 방탄소년단(BTS)도 인기가 있고, 한국 관광에 대한 수요 압력이 상당히 높아졌다”며 7월부터는 양국 간 단체관광도 재개되기를 희망한다는 뜻도 보였다.

황 장관은 정부가 이 문제를 너무 보수적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이 너무 신중하다“며 “이 기회를 실기하면 (관광 분야가) 산업적으로 큰 데미지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5,000
    • -0.04%
    • 이더리움
    • 2,697,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36%
    • 리플
    • 1,438
    • -2.18%
    • 솔라나
    • 103,700
    • +0.29%
    • 에이다
    • 283
    • -2.08%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0.37%
    • 체인링크
    • 11,550
    • -0.94%
    • 샌드박스
    • 58.03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